SIBF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했던 1954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이 출판사, 저자,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 작가, 학자, 예술가, 편집자, 독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운 마당입니다.
1995년부터 국제적인 면모를 확대하고 책과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이자 외교와 무역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의 문화, 예술, 학문의 성장과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시아의 대표 도서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독일관은 독일 정부의 해외 무역 박람회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는, 공식 독일 기업 공동 부스입니다. 해당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독일 기업들은 명성 높은 '독일산' 표시가 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구매, 판매, 네트워킹을위한플랫폼을제공하는것은물론, 독일관은특히중소기업에도움을제공하면서도독일을알리는명함역할을합니다. 연방정보부스는대표적인만남의장소이자귀중한산업관련인사이트를제공합니다. www.german-pavilion.com 에서현재진행중이거나예정된독일관에대해알아보십시오.
주최 단체 또는 기관의 웹사이트
http://www.sibf.or.kr
More information about SIBF —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25 in AUMA's trade fair database
연락처
자세한 이벤트들
독일관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The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Energy)는 국제무역박람회와 전시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과 공식 참가 등의 문제를 결정합니다. 정책과 예산 문제 이외에 국제박람회와 전시회에 독일의 기술과 제품을 제시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장 중요합니다. 이 연방정부 부처의 국내외무역박람전시회 담당국은 민간부문의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독일업계의 국제시장에 대한 수출활동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이 담당국은 독일기업들의 전세계 각지의 전시회 참가와 독일 내 박람회와 전시회 관련 주요 정책 문제에 대한 계획을세우고 시행합니다.
AUMA(Association of the German Trade Fair Industry 독일전시협회)는 연방의회, 정부 부처, 당국자 및 기타 단체와 거래에서 국내 및 국제적 차원에서 독일 전시업계의 이해를 대표합니다.
이 협회는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와 연방소비자보호, 식품농업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독일의 공식해외무역박람회를조직합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연방정부는 독일업체의 해외행사 참가 및 독일업계의 독자적인 해외 전시를 위한 재정지원을 제공합니다.
www.bmwk.de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BMWE)
www.auma.de
독일무역박람회산업협회(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