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F 2025독일관 소개 독일 출판 및 서점 협회
협력 기관
독일 출판 및 서점 협회
독일 출판 및 서점 협회는 독일 출판 산업 산하 단체입니다. 본 협회는 정치인과 대중을 대상으로 4,000곳의 서점, 출판사, 서적상, 기타 미디어 기업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협회는 1825년 라이프치히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독일 출판 및 서점 협회는 경제 및 문화 단체입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본 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최상의 경제적, 정치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회 활동의 핵심은 서적의 정가 판매 유지와 공정한 저작권 법 준수입니다. 정치, 교육, 과학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협회는 서적을 사회의 주요 매체로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문화 단체로서 본 협회는 서적을 문화적 자산으로 삼고, 언어의 자유와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옹호합니다. 협회는 프랑크푸르트 도서 전시회를 주최하고 매년 독일 출판협회 평화상, 독일 도서상, 독일 논픽션상을 수여합니다. 또한, 독서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Börsenverein은 1959년부터 매년 약 60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독일 서점인 독서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문의처:
Börsenverein des Deutschen Buchhandels e. V.
Braubachstraße 16
60311 Frankfurt am Main
Germany
Internet: www.boersenverein.de
E-Mail: info@boev.de